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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돈이 급한 이서는 모두가 마다하는 배우 온다현의 보디가드 자리에 지원한다. 면접을 빙자한 첫 만남에서 이서는 온다현의 실체를 알게 되는데……. * * * “내가 그쪽이랑 일하다 곤란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몰라 이서는 눈을 커다랗게 뜨고서 다현을 보았다. “곤란한 상황이란 게 뭐예요?” 다현이 기다렸다는 듯이 손가락으로 제 아래를 가리켰다. “내 좆이 지금처럼 발딱 서는 상황 말입니다.” 순진하게 두 눈을 슴벅이며 이서가 그를 응시하자, 다현이 자리에서 몸을 일으켰다. “이렇게.” 이서의 시선이 그가 손가락으로 가리킨 곳으로 향했다. 그의 바지 앞섶이 거짓말 조금 보태 산처럼 부풀어 있었다. “윤이서 씨 보니까 이렇게 발정 난 개처럼 되잖아요.” “…….” “그러니까 잘 생각해 봐요. 일하다 발정 난 개한테 당하는 수가 있으니까.” 이건 또 뭐 신박한 개소리지? 이서는 어이없는 시선으로 그를 쏘아보았다.

작품 정보

〈저질이지만 달콤한〉은 남현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피플앤스토리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987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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