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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헤어진 연인끼리 반드시 지켜야 하는 금기는 무엇일까. 새벽에 연락하지 말 것. 술 마시고 이름 부르지 말 것. 함께 쓰던 물건들은 깔끔히 버릴 것 등등이 있겠지만, 개중 반드시 지켜야 하는 금기는 이것 아닐까. 헤어진 연인과 절대로 몸을 섞지 말 것. …한데. “당신이 ‘네임’ 저주에 걸렸다고?” “그래.” 네임. 온몸을 돌처럼 굳게 만드는 저주. 저주받은 대상자의 가슴 부근에 ‘누군가의 이름’이 새겨진다는 특징이 있다. 증상을 없애는 방법은 오직 둘 뿐이었다. 저주를 해주하는 것, 혹은 그 이름의 주인공과 관계를 갖는 것. “그래서. 당신의 ‘네임’은 누군데?” 불길한 예감을 만끽하며 베아트리체는 남자를 똑바로 응시했다. 그녀의 시야엔 몇 년 전 헤어진 연인이 삐뚜름하게 웃고 있었다. 에리히가 손을 들어, 그녀를 정확히 지목했다. “당신.”

작품 정보

〈재결합이란 미친 짓〉은 새뉴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다설이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원스토리 로맨스 최고 69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269였다.

평점은 리디 4.4점(20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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