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으로 끝났어야 할 삶이, 기적처럼 7년 전으로 되돌아왔다. 배신과 상처로 얼룩졌던 과거.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은 린아는 불행의 시작을 바로잡기 위해 복수를 결심한다. 그리고 그 시간 속에서 다시 마주친 차가운 약사, 신우빈. 말보다 행동으로 다가오는 그 남자, 무심한 듯 따뜻한 눈빛은 린아의 얼어붙은 마음을 조금씩 녹여간다. “비를 막아주던 우산이 다 부서져 버린 것 같아요. 혼자 장대비 속에서 헤매는 기분이에요.” “우산 그거 내가 해줄게요.” 복수를 위해 강해져야 했고, 약해질 틈도 없었지만 사랑은 예고 없이 스며들었다. 같은 상처를 지닌 두 사람, 서로의 아픔을 껴안으며 서서히, 그리고 깊게 물들어 간다. 불행을 바꿔낸 시간 속에서 사랑도, 인생도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뜨겁고 애틋한 회귀 로맨스, 〈인연은 악연의 가면을 쓴다〉
〈인연은 악연의 가면을 쓴다〉은 엘레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네이버시리즈에서 만날 수 있으며 현재 연재 중이다.출판은 타르트에서 맡았다.
네이버시리즈 평점은 9.9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3.1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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