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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방금 뭐라 하셨습니까, 경왕 전하?” “태자비가 되고 싶지 않으신지 여쭈었습니다.” “…….” 서로의 삶을 더 높은 곳으로 올려놓기 위해 만난 두 사람. “둥지를 바꾸십시오, 아가씨. 제게 오십시오.” 사혜는 유운의 눈에 비친 자신을 발견했다. 저 사람의 옆이야말로 자신을 위한 자리라는 확신이 전신을 관통했다. 이런 것을 불가항력이라 하던가. “……네.” 황제가 되겠다는 남자와 기왕이면 황후가 좋다는 여자가 서로의 손을 잡았다. 그로부터 두 해. 경쟁자들을 깨끗이 물리쳤으나 기다리던 태자 책봉 소식은 없고, 생각지도 못했던 골칫거리가 나타나 둘을 압박한다. 사혜의 부름을 받고 급히 돌아온 유운이 말했다. “복안이 있으시다면 따르겠습니다.” 이런 눈빛을 한 유운은 언제나 사혜가 말한 바를 완벽하게 성공시키고는 했다. 사혜는 미소를 지었다. “우선 아이부터 낳으시지요, 전하.” “뭐라고요?” 유운이 눈을 부릅떴다. 원래도 부리부리한 눈이 거의 두 배로 커졌다. “물론 신첩과 함께요.”

작품 정보

〈원앙만춘〉은 진시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텐북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5월 1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57화, 카카오페이지 57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2년 5월 13일, 카카오페이지 2022년 5월 1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565였다.

평점은 리디 4.3점(29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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