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키워드 : 현대물, 재회물, 첫사랑, 속도위반, 원나잇, 능력남, 재벌남, 다정남, 절륜남, 후회남, 직진녀, 상처녀, 짝사랑녀, 순정녀, 애잔물 “어쩔 수 없어. 널 좋아하게 된 것 같거든.” 의료 봉사를 위해 섬을 방문한 수연. 기상 악화로 인해 섬에 발이 묶이면서, 오랜 동경과 짝사랑의 대상이었던 정훈과 한방에 묵게 된다. 같은 학교를 나온 사이인데도 인사조차 나눈 적은 없는 둘의 대화는 어색하기만 했지만, 정전과 술기운 탓일까? 그들은 하룻밤을 함께하게 되는데……. * ‘밤, 밤의 여신, 성적 관계’를 의미하는 <녹스(NOX)>는 신영미디어의 19금 로맨스 브랜드입니다. ▶잠깐 맛보기 “키스해 줘.” 대답이 흘러나오기도 전, 정훈이 손으로 수연의 턱을 쓰다듬다가 제게로 고정하고는 다시 고개를 숙여 깊숙이 키스했다. 어느새 수연에게서도 자연스럽게 신음이 흘러나왔다. 흥분이 고조되어 허리가 튕겨지고 다리 사이에 힘이 들어갔다. “선배님.” 서로의 입술과 입술 사이에 실처럼 타액이 이어졌다. 정훈이 손을 내려 수연의 티셔츠를 벗기며 내내 키스를 이어 갔다. 무척이나 달뜬 얼굴을 하고서. 이 상황이 특이해서일까? 아니면 끼니를 거른 채 마신 술에 취기가 올라서일까? 여자가 처음이 아니었지만 정훈은 온몸이 흥분으로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안아도 돼?”
작품 정보
〈블랙아웃(Blackout)〉는 송여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녹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91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