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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힘들겠지만 참아주십시오. 끝까지 버틴다면, 당신이 이곳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울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버티십시오. 심장이 부서지더라도 스스로를 버리지 마십시오.” 신검보(神劍堡)의 독고무기는 신부를 들여 험하게 가지고 놀다 죽이는 것으로 악명이 자자하다. 그에 대한 흉악한 소문에도 불구하고 그와의 혼례를 치를 수밖에 없는 무화. 가문의 뜻에 따라 무화는 종국에는 장례가 될 혼례를 치르게 되는데……. 이걸 어찌한다. 그대야 하루라도 빨리 이 몸과 헤어지고 싶을지 모르지만, 나는 고이 보내줄 마음이 없는데 말이지. “의도한 것은 아니었다지만, 그대의 청정한 몸에 손을 댄 책임을 지지 않을 수는 없는 법이지요.” “……서로 책임을 물을 일이 아니지요. 장주님이 제 목숨을 구해주신 것으로 상쇄되었으니 그런 책임감 가지실 필요 없어요.” “아니, 그 책임감, 가지고 싶습니다. 반드시 가질 겁니다.”

작품 정보

〈야혼〉은 김경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9년 4월 1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37화, 카카오페이지 37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9년 7월 12일, 카카오페이지 2019년 4월 1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2, 카카오페이지 1 늘어 누적 2,205, 9.8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 네이버시리즈 9.8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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