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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줄거리 “나 신고할 거예요?”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고 묻는 눈초리에 온하는 마른 입술을 축이고 부연했다. “불법, 했잖아요.” 사람을 죽여서 한강에 던졌다 한들 신고 따위 할까. “……안 해.” 팅팅 부은 눈을 접어 반달을 만든 차온하가 고맙다고 입속말을 중얼거렸다. 옷깃 안으로 손을 넣어 뒤집어쓴 것을 벗겨 내자 말간 얼굴이 드러났다. “……저도 한 번은 봐 드릴게요.” “무엇을?” “류신로 씨의 불법.” 류신로는 백류파의 보스인 부친이 함정에 빠져 사망하자, 후계를 잇는다. 그는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배다른 동생 차온하를 감시한다. 한편, 외조모가 유일한 가족인 줄 아는 차온하는 형인 류신로나 아버지의 존재를 전혀 알지 못한다. 어느 날 외조모가 사망하고 혼자 남겨진 차온하는 탈진해 쓰러지고, 인기척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보고를 받은 류신로가 응급실로 데려간다. 류신로는 차온하에게 병원비를 갚으라고 억지 빚을 지우는데-. 감정이 부족한 신로를 자극하는 온하, 외로움에 사무친 온하에게 손을 내민 신로. 서로가 필요한 두 사람의 이야기. ‡캐릭터 차온하 할머니를 잃고 삶의 의지도 잃은 차온하의 유일한 목표는 류신로에게 진 빚을 갚는 것이다. 말도 안 되는 빚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옳다고 여기면 의지를 굽히지 않는다. 빚을 갚으려 한계까지 일하는 독한 성격이지만, 결국 몸이 버티지 못해 쓰러지고 류신로의 집에 끌려간다. 류신로 부친이 사망하고 백류파의 보스가 되었다. 조직의 사업을 관리하며 동시에 호텔을 경영한다. 감정이 결여되어 공감 능력이 부족한 편으로 냉정하기 그지없다. 아버지의 유언으로 차온하를 지켜본다. 차온하는 어떤 일도 기계적으로 처리하는 류신로를 유일하게 자극한다. ‡키워드 현대물, 조직보스공, 호텔대표공, 감정결여공, 연약수, 미인수, 순진수, 융통성없수, 독종수, 이복형제

작품 정보

〈너와 나의 연결고리〉는 소리아노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루코드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7 늘어 누적 1,35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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