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핏빛으로 물든 처절한 판타지 전쟁 소설. 소모품처럼 허무하게 죽어가는 암흑제국 악역들의 서사에 분노해 장문의 항의 글을 남겼다. 그리고 돌아온 조롱 섞인 대답. [그럼 네가 직접 해봐. 살아남을 능력은 줄 테니.] [한번 발버둥 쳐보렴?] 눈을 떠보니, 나는 멸망이 예정된 암흑제국의 3등 기사가 되어 있었다. 미쳐버린 전쟁터, 압도적인 적군, 사망 플래그로 가득한 지옥. 살아남아야 한다. 내 목숨도, 내 등 뒤의 동료들도 기필코 지켜내야만 한다. 방구석 독자였던 내가, 이 예정된 패배의 톱니바퀴를 부숴버릴 수 있을까?
작품 정보
〈아주 처절한 악역에 빙의 하였다.〉는 Eve-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10월 5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3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