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그 누구도, 아무도 우리를 지켜주지 않았어. 이상도, 법도, 공화국도… 모두.” 공화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으나, 돌아온 것은 배신자의 낙인뿐. 불패의 군신(軍神)이라 불렸던 영웅, 가이우스 폴리우스 카이로스. 모두를 살리기 위해 스스로 죽음을 택했던 마지막 순간, 그의 귓가에 의문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만약… 기회가 주어진다면… 아이야, 넌 무엇을 바꾸겠느냐?』 눈을 떴을 때, 그는 모든 비극이 시작되기 전, 무력했던 14살 소년의 몸으로 돌아와 있었다. 이제 소년의 몸에 깃든 것은 전장을 휩쓸었던 군신의 기억과 모든 것을 잃었던 자의 시린 회한. 두 번의 삶, 단 한 번의 기회. 이번에야말로 운명의 목을 비틀어 비극의 연쇄를 끊어내리라. 차가운 대리석 의회에서 벌어지는 '검 없는 전쟁'. 그리고 피와 강철이 부딪히는 '거대한 전장'. 두 개의 전선에서 그는 과거와 다른 선택을 하기 시작한다.
작품 정보
〈군신은 두 번 죽지〉는 백이스트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5년 10월 18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8화다.
완결일은 노벨피아 2025년 10월 23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