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재미없으면 재밌게 해줄 수 있어요?”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줄 수 있지.” 유정은 스스로 숨구멍을 막아버렸다. …… 장태온을, 너무 쉽게 봤다. 단 하룻밤. 너무도 버거운 현실에 남들처럼 숨 한번 쉬고 싶었는데……. 태온은 자신을 옭아매는 이게 뭔지 모르겠지만, 여자가 쓰러질 때를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눈앞에 먹잇감을 보며 수풀에 납작 엎드린 맹수처럼. “연락해.” “…내가 왜요?” “당신을 살려 줄 유일한 존재가 나거든.” “나는 더는 그쪽하고 그런 관계 계속하고 싶지 않거든요. 다시는 찾아오지 마세요. 또 오면 경찰에 신고할 테니까.” “신고해 봐. 그럼 나는 그날 밤 우리가 얼마나 열정적이었는지 말해 줄 거야.” “그만!” 결국 유정은 태온에게 자신을 내던지기로 했다. “계약서 먼저 써요.” “그게 우리 계약서야.”
작품 정보
〈아름답게, 반짝이는, 유일한〉은 라별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6월 17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54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6월 1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44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