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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정석(定石), 사물의 처리에 정하여져 있는 일정한 방식. 만약 사랑에도 정석이 있다면, 그녀에 대한 답을 구할 수 있지 않을까. “우리 집에 처음 왔던 날 기억 나?” 지안의 질문이 끝남과 동시에 한결은 음식물을 씹고 있던 턱의 움직임을 멈추었다. “너 그날도 이렇게 밥만 먹었잖아. 너는 기억 잘 안 나지? 나는 기억하는데.” 한결은 식도로 음식물을 다 넘기고 묵묵히 듣고만 있었다. “그래, 10년 전 일인데 어떻게 그걸 다 기억하겠어. 나도 방금 전에 기억난 거야.” 다 기억하고 있어요. “너 그때는 키도 작고, 까까머리였는데.” 누나가 입고 있던 옷, 머리카락, 향기, 먹었던 반찬, 날씨까지 다. “10년이나 지났는데도 기억이 나네. 신기하다, 그치?” 어떻게 그날을 잊을 수가 있겠어요. 한결같이 한 여자만을 바라본 남자, 주한결. 그리고 그 사랑을 꿈에도 그린 적 없던 여자, 이지안. 0.99999999999…… = 1 소수점 아래로 9가 무한히 늘어나는 무한소수가 1에 닿는 것처럼, 그녀에게 한없이 다가갔던 그의 10년간의 사랑 이야기, <사랑의 정석>

작품 정보

〈사랑의 정석〉은 정음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봄미디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34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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