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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왕이 될 리 없던 난봉군, 조선의 왕이 되다. 청원군 이윤은 왕실의 먼 방계로 태어난 한량이었다. 술과 여자, 기방과 소문을 달고 사는 난봉군. 그 누구도 그를 왕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어느 날, 한양에서 내려온 내관과 금군이 그의 앞에 무릎을 꿇는다. “전하. 환궁하시옵소서.” 왕이 된 이윤은 첫 조회에서 좌의정 김세헌에게 처참히 당한다. 세곡도, 법도도, 조정의 언어도 모르는 허수아비 왕. 하지만 밤이 되자 상황은 달라진다. 궁녀의 잡담, 기방의 정보, 상인의 장부, 여인들의 욕망. 이윤은 낮의 대신들이 모르는 밤의 길을 읽기 시작한다. 그의 곁에는 설아가 있었다. 몸종이자 조력자, 그리고 궁의 밤을 묶어낼 여자. 낮에는 대신들이 나라를 움직인다. 그러나 밤에는, 속삭이는 여인들이 궁을 움직인다. 왕좌와 무관했던 사내가, 조선의 밤을 삼키기 시작한다.

작품 정보

〈밤의 군주 - 난봉군, 옥좌에 오르다〉는 유리서랍·홍야담 작가의 대체역사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6월 27일, 조아라 2026년 7월 7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6화(10월 26일), 노벨피아 30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38, 조아라 8 늘어 누적 547, 49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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