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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달콤한 연애라니.’ “가장 음험하고 소름 돋는 연애가 되겠죠. 하지만 당신 얼굴만큼은 정말 달콤하니까.” 모든 것을 끝내려 했던 레인, 그 마지막 순간에 거짓말처럼 그가 나타났다. 야생 그대로의 들짐승 같은 남자, 시리아의 늑대라 불리는 남자, 가브리엘. 그의 영역에 발을 들이기로 했다. 창공을 닮은 그의 푸른 눈동자 때문에……. 자신의 안에 살고 있는 괴물과 똑같은 것이 그의 안에도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가 했던 것처럼 숨을 불어넣으며 귓불을 입술로 잡아당겼다. “느껴져요?” “날 또 세울 셈이에요?” 가브리엘이 웃음을 참으며 대답했다. “이런 식으로 귓가를 자극하면 소름이 돋고 불쾌해요. 그걸 알란 말이에요.” “보통 성감대라고 하지 않나요? 불쾌할 리가.” “난 아니에요.” “한 번 더 해줘요. 이번엔 확실히 레인이 말한 불쾌감을 느껴보도록 할게요.”

작품 정보

〈시리아의 늑대〉는 김신형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봄툰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6년 9월 26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95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5년 4월 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65 늘어 누적 522.4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 리디 4.4점(4,42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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