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엄마의 죽음과 할아버지의 치매로 양조장을 떠맡게 된 연음. 저도 몰랐던 빚을 받으러 사채업자가 찾아온 그때, “이 양조장 나한테 팔아요. 2억, 그거 갚아 줄게.” 연음에게 접근한 대형 주류 회사 사장 휘도는 관광단지 조성을 명목으로 양조장 땅을 요구한다. 그날 이후로 사사건건 훼방을 놓으러 온 줄 알았더니 의외로 양조장을 운영하는 데 도움을 받게 되고. “어때요? 우리 법주? 맛있죠?” “술보다 당신이 더 달콤할 것 같은데.” 온몸을 샅샅이 훑는 남자의 거침없는 눈빛에 점점 마음이 열리려던 연음은 다시 한번 다짐한다. “아무리 그래도, 우리 양조장은 절대 안 팔아요.” 백년 전통의 양조장을 사이에 둔 팽팽한 줄다리기의 끝은…?
작품 정보
〈숙성 : 익어 가는 밤〉은 김아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이템포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2월 10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75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5월 2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3 늘어 누적 9.8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2점, 리디 5.0점(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