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술사 페이카. 그녀는 자신을 배신하고 지하 조직을 택한 연인을 막기 위해 회귀했다. “내가 도움이 될 일이 있으면 꼭 말해 주면 좋겠어요. 난 페이카를 위해서 뭐라도 해 주고 싶으니까.” 변함없이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그의 배려와 미래가 달라질지도 모른다는 달콤한 가정이 자꾸만 마음을 뒤흔들지만, 차갑고 냉정했던 말이 머릿속에 남아 페이카의 다짐을 바로 잡았다.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가 있죠?’ 아름답고 능력 있고 정직하고 나만을 바라보는 소중한 연인, 나의 칼리온. 너는 꼭 나를 배반해야만 했을까? 결국 그녀는 지하 조직 릭사드를 저지하고 미래를 바꾸기 위해 도리어 그들에게 가담하게 되는데……. 시간이여, 내가 이 모든 죄를 씻고 무량한 악을 갚게 하소서.
〈그림자 술래〉은 아리탕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리디, 네이버시리즈, 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디아망에서 맡았다.
태그는 권선징악, 뇌섹남, 뇌섹녀, 능력남, 능력녀, 경쟁구도이다.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7점, 네이버시리즈 9.4점, 리디 4.3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5.1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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