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영화 캐릭터와 스스로를 혼동하나? 친자식을 버린 매정한 배우, 윤이령.] 장난 삼아 기증했던 정자로 아이가 태어났다. 그것도 또 다른 남자의 정자를 통해. 어차피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일이었기에 무시했더니…. “가서 애 키워.” “고모!” “사장님이라고 하랬지! 가서 애 키워. 여론 진정될 때까지 쇼라도 하란 말이야!” 한 번도 아이를 예쁘다고 생각해 본 적 없었는데, 이 아이는 어쩐지 계속 신경 쓰인다. “다녀오셨어요.” 그리고 늘 분주하게 아이를 돌보면서도 자신에게도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도권이, 아이를 안고 배웅해 주는 그 모습이, 계속해서 보고 싶어졌다. “한 번도 말 안 했지만, 집에 들어오면 도권 씨가 아기를 안고 맞아 주는 게 좋았어요. 아기 때문에 부산스럽게 둘이 허둥지둥하는 것도 좋았어요. 그러다가 같이 번갈아 가며 밥 먹고 의미 없는 대화를 하는 것도…. 그걸 잃기 싫었어요.”
작품 정보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는 아노르이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텐북이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4년 5월 9일, 카카오페이지 2026년 3월 3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129화, 리디 129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3월 31일, 리디 2024년 8월 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3,547이었다.
평점은 리디 4.9점(1,897명),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