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우연히 시간 정지 능력을 갖게 된 최규원. 그는 능력을 연마해, 성적 페티쉬였던 지하철에서 노출 자위를 시도한다. “계속해봐. 뭐 그런 취향인 거잖아? 노출증. 변태. 그런 거.” 그러나 능력이 통하지 않는 어떤 양아치에게 들키고 만다. 이후 그는 사진을 빌미로 협박하며 직장에까지 찾아오는데…. * “알…았으니까… 지워, 사진.” “그거야 그쪽 하기 나름이지. 얼른 그거 안 치우고 뭐 해?” 규원은 눈을 질끈 감고 허리를 숙인 채로 서류 가방에 묻은 자신의 정액을 핥아 먹기 시작했다. 처음 먹어보는 정액의 맛은 텁텁하고 쓰기만 했다. 입 안에 가득 퍼지는 비릿한 맛과 함께 뒤에서 청년이 자신의 엉덩이에 어느새 성기를 비비고 있는 것이 느껴지자 참을 수 없는 수치심에 결국 눈물이 뺨을 타고 흘렀다. 규원이 울든 말든 청년은 이 비현실적인 상황이 제법 마음에 들었다. 보아하니 이 아저씨는 제게 더 세게 저항할 생각도 없고, 제법 예쁘게 생긴 데다, 지금 상황에 스스로 다시 흥분하고 있는 것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았다. 서른은 됐을까? 나이 좀 먹은 것 같은데 순진한 구석이 있네. 시간을 멈추는 초능력이 어쩌다 이런 순진한 변태에게 주어졌는지, 자신만이 왜 예외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지 궁금해지긴 했지만. 그뿐이었다. 그저 지금 재미 보면 그만 아닌가. “아저씨, 유혹하려면 더 제대로 해야지.” 현대물 강공 냉혈공 능욕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미인수 #단정수 #굴림수 #후회수 #초능력 #리맨물 #하드코어 #단행본
작품 정보
〈시간아, 멈춰라!〉는 방앗간002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위트북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88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