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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도망치고 싶어서 날 선택한 거라면 기꺼이 도피처가 되어주지. 얼마든지 이용해. 어떤 이유로, 왜, 무슨 목적 때문에 날 선택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바뀌지 않는 현실은 내가 당신을, 그대가 나를 원한다는 사실이거든. 600년의 애틋한 사랑이 이어지는 프랑스 슈렌 공작가(家). 이제 그에게도 선택의 시간이 다가왔다.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이라면 피하지 마라!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그, 백강희. “날 배신하지 마. 만약 날 배신한다면 당신은 물론 당신 가족들까지 무사하지 못할 거라는 거…… 그것만 인지하고 약속할 수 있다면 난 당신의 모든 것을 순순히 받아들이도록 할 거야.” 선택할 수밖에 없는 그녀, 이윤수. “지금 내가 원하는 건 조촐하게 약혼식을 치르고 하루라도 빨리 당신을 따라 프랑스로 떠나는 거예요.” 운명의 수레바퀴는 돌아가기 시작했다. 이제 남은 건 그가 셰리의 심장을 손에 쥐는 것뿐. ‘네가 나의 셰리가 될지 안될지, 내기할까?’

작품 정보

〈셰리〉는 백선로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원스토리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북큐브네트웍스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4년 5월 1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40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675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3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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