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2030년대부터 급격하게 발달하기 시작한 각종 과학기술들, 치열한 거대기업들간의 경쟁, 그로 인해 벌어지고 묵인되는 진실들, 정보기관에서 사실을 부인하는 끔찍한 사건들.. 수십여년간 이어진 크고 작은 사건들에 의해 세상이 바쁘게 돌아가는 사이 2074년, 예고도 없이 시작된 안드로이드에 의한 테러들. 서로 협력하던 국가들 마저 갈라서게 만든 치밀한 테러는 결국 3차세계대전을 일으키고야 말았다. 2080년대에 들어서도 끝나지 않은 전쟁. 고도로 발달한 과학기술은 세상을 빠르게 파괴하는 동시에 빠르게 복구하기도 하면서 전쟁을 장기적으로 끌고갔다. 표면적으로 전면전을 벌이며 비공식 블랙 옵스도 펼쳐대는 여러 국가들은 서로에게 상처만 남길 뿐이었고 자국에서 벌어지는 일과 치안 유지에도 힘을 쓰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자 일부 장소들은 아예 무정부지대로 변하기도 했다. 안그래도 끔찍한 상황에서 2085년,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에 알 수 없는 침략이 시작되었다. 이 침략을 처음으로 발견한 정보 기관은 위성을 통해 확인하였지만 그 때는 이미 늦었다. 인류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압도적으로 우월한 침략자들은 단 몇 시간만에 지구를 함락시켰고 훗날 이 사건은 '신속함락사태'라고 불렸다. 생존한 인류는 여러 형태가 하나가 되어 인류에게 완벽한 패배를 안겨준 이들을 '유니온'이라 칭했고, 이 유니온이라는 조직은 패배시킨 모든 인류를 감시하고 통제하기 시작했고 국제구호단체 'FTBP'를 통해 천천히, 그리고 깊숙히 인류를 완벽하게 장악했다. 그렇게 모든 인류가 희망을 잃고 죽을 날만 기다리던 어느 날 2086년, '현 인류의 전설'이라 불리는 자가 9명의 '구원자들'과 함께 유니온에 대항하여 저항하는데 성공했고 대도시 몇 개를 합쳐놓은 정도의 크기만큼의 지역을 완전히 생존자들의 것으로 만드는데 성공했고 그 지역에서만큼은 유니온의 존재는 찾을 수 없었다. 그로 인해 생존자들은 완전히 지구를 되찾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는 중이지만 그들에게 위협이 되는 존재는 유니온 뿐만이 아니었다..
작품 정보
〈유니온〉은 GG9900 작가의 SF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4년 1월 9일이다.2026년 10월 22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3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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