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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괴로운 듯 그렇게 말해, 욘죠는 일어났다. 그를 소파에 눕히고 올라탔다. 뜨겁게 맥박 치는 류지를 꽃봉오리에 파묻고, 천천히 몸을 가라앉혀 간다. “아, 아! 하아…… 읏!” 욘죠는 진정되는 것을 기다리지도 않고, 스스로 허리를 흔들었다. 심상치 않은 압박감과, 안쪽 깊숙이 찌르는 자극은 지금까지 욘죠가 느낀 적이 없는 쾌감이었다. “류지…… 착하네.” 욘죠가 미소를 짓자, 류지가 갑자기 밑에서 허리를 부딪쳐 왔다. “핫! 아아! ……그렇게 하면!” “욘죠! 욘죠 씨…… 좀 더 날 불러줘!” 류지는 욘죠의 허리를 잡고는, 강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류, 지! 안 돼…… 좀 더, 천천히……! 하아!” 욘죠는 말과는 달리 쾌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스스로 허리를 흔들어 절정에 다르고 말았다. 류지의 것은 아직 두근두근 맥박치고 있었다. “욘죠 씨, 미안! 이제 멈출 수 없어……!” 류지는 일어나서, 이어진 채 욘죠를 쓰러뜨렸다. 양손을 잡고 입을 맞추자, 급하게 혀를 얽혀온다. “응! 으응! ……하아!” 뿌리까지 넣은 채 허리를 흔들자, 욘죠는 전류가 흐르는 듯한 자극에 눈을 부릅떴다. “여기가 기분 좋구나.” 류지는 칭찬 받는 것처럼 기뻐하며, 민감한 곳을 집요하게 공격했다. * * 막 변호사가 된 욘죠는 햇병아리 하나를 만난다. 류지는 처음 보는 아름다운 남성에게 한눈에 반한다. 무작정 욘죠의 집으로 쳐들어가, 그들은 그날부터 함께 산다. 그러던 어느 날, “‘와카’와 헤어져 주십시오.” 욘죠는 연인 류지의 정체를 알게 되고 고민한다. 그는 바로 욘죠의 집안과 대적하는 집안, 야쿠자 조직의 후계였다. 냉정하게 이별을 고하고 몇 년 후, 다시 만난 류지는…… 한 마리의 용이 되어 있었다. “욘죠, 이제 너를 놓아주지 않을 거야.” 라이벌 조직의 아들을 사랑하게 된, 야쿠자 세계를 배경으로 한 BL 로미오와 줄리엣.

작품 정보

〈극도의 꽃〉은 쿠로마메·유리아 히로코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FIN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5 늘어 누적 74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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