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약혼 기간만 10년이었어. 이제 와서 이 결혼을 거부할 생각은 아닐 테지.” 가문의 사생아임에도 가족들을 죽여 스스로 가주가 된 사내. 카르시 더켈라스 공작. 포악하고 거친 본성으로 유명한 그 공작이 내 어린 시절 약혼자라는 건 아주 사소한 이야기다. 나의 조용하고 무뚝뚝하던 약혼자는 포식자가 됐고, 그는 나를 한입에 집어삼켰다. “아아……!” “도망치는 너를 보면, 그 발목을 꺾어서 가두고 싶어져. 또 도망쳐 보렴.” 그는 나를 가졌고, 나는 나를 뺏겼다. “그때는 그 발목을 묶을 거야.”
작품 정보
〈그의 집착은 나를 피말린다〉는 하오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제토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94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