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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시진은 친구 유림이 고백했다가 차였다는 말을 듣고 그 남자의 관심을 끌게 해 주겠다고 호언장담한다. 그의 계획은 같은 남자로서 친해진 후 유림에게 정보를 주는 것. 유림의 고백상대이자 주치의였던 은준의 병원으로 찾아가 다짜고짜 그에게 진료를 받게 된 시진. 꾀병이기에 아픈 곳이 전혀 없었지만, 은준은 심각한 병이라며 시진에게 검사를 권한다. *** “좋습니다. 바지 내리세요.” “예?” “바지 내리시라고요.” “왜?” 너무 놀란 나머지 반말이 튀어나와 버렸다. 시진은 급히 정정했다. “그, 그러니까 바지를 왜 내려요?” 유은준은 쌍꺼풀 없는 눈을 천천히 감았다 떴다. 그리고 한 발짝 앞으로 다가서서 시진과 눈높이를 맞췄다. 허리를 살짝 숙여서. “의심 가는 질병이 있어서요. 정확한 진단을 내려야, 적절한 처방을 내리죠.”

작품 정보

〈[BL] 그새끼 개새끼〉는 짖는중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체셔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91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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