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원나잇 몸정>맘정 직진남 절륜남 유혹남 동정녀 #외유내강 #고수위 #저체온증을_피할_수_있는_효과적인_방법 #발가벗고_끌어안고_있는_게_최고죠 #꽤_자신_있습니다 깜깜한 밤, 폭설이 내리는 산속, 산장 안에서 처음 본 남자와 XX. * “별롭니까?” 남자는 품에 있는 소연을 더 힘주어 끌어안으며 볼에 입술을 붙였다 뗐다. “잘할 자신 있는데.” 툭 내뱉는 말투였다. 그래서 더 사실만을 말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심장이 빠른 속도로 방망이질 치고 있었다. 소연은 인두로 지지듯이 뜨거워진 뺨을 손으로 덮었다. 그때, 손 아래에서 무언가 꺼떡거렸다. 남자의 성기가 꿈틀거린 것이다. ‘세, 세상에…… 미친 크기야.’ [본문 내용 중에서] “읏!” “목소리만 들어도 쌀 것 같군요.” 남자는 본격적으로 망측한 손놀림을 이어 갔다. 기다란 중지를 갈라진 틈에 박고서 긁듯이 내부로 파고들어 갔다. 검지와 약지로는 음순을 압박했다. 두 손가락을 지지대 삼아 중지 하나가 좁다란 구멍 안을 유린했다. 기다란 손가락은 동굴 안에 깊숙이 처박히며 서서히 길을 들였다. “아으, 읏, 하으…….” 소연은 어느새 남자의 너른 어깨에 머리를 기댄 채로 할딱였다. 아까만 해도 몸이 떨릴 정도로 춥더니, 남자의 키스와 손가락 애무에 열이 올랐다. “처음은 아니겠죠?” 고작 손가락 하나에도 달뜬 신음을 흘리는 게 섹스에 익숙한 여자 같았다. 소연은 어느새 남자의 너른 품에 기대어 다리를 M자로 벌린 채로 흐느꼈다. 찔걱, 찔걱, 뼈마디 굵은 손가락의 시작점까지 아랫구멍에 처박혔다. 푹, 푹. 얕은 반동에도 뽀얀 허벅지 살이 잘게 경련했다. 맛있게도 먹는 모습이 남자의 욕망을 부추겼다. “흣, 으응…….” 처음이었다. 연애를 하지 않았던 건 아니지만 늘 끝까지 가지는 못했다. 막상 남친들과 몸을 섞으려니 주저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렇게 처음 보는 남자에게 순결을 내어 줄 줄은 몰랐다. 제일 어처구니없는 건, 이미 쿨쩍이며 무언가 흘러나오는 느낌이었다. 소연은 추위와 저체온증 때문이라는 핑계로 이 남자와 끝까지 가보고 싶었다. 스물일곱, 처녀 딱지 뗄 때도 되었다고 스스로를 달래며 호기심에 져버렸다. ‘잘생긴 데다 키스도 잘하잖아…….’ 소연은 고개를 돌려 남자의 입술을 받아들였다. 그의 오른손은 혀처럼 몸 안을 휘저어대더니 이젠 검지와 약지까지 구멍 안에 들어왔다. 기다란 것이 동굴을 긁어대자 허리가 저절로 움찔거리며 엉덩이가 들썩였다. “흣, 하, 으응…….” “당신 신음 소리, 사람 꼴리게 하는 거 알고 있습니까.”
작품 정보
〈그날 밤, 산장〉은 콜샷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37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