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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신이시여, 저의 남편 에일러트가 부디 무사하게 해 주세요. 제발, 신이시여.’ 매일 성벽에 올라 전쟁에 나간 남편 에일러트를 기다리는 게센 성 영주의 아내 라헬 브루엔. 그러던 어느 날, 전쟁에 나갔던 에일러트의 동생 알브레히트가 크게 다쳐 먼저 돌아오게 된다. “역시 에일러트와 형제네요. 이렇게 하니 확실히 닮았어요.” “그렇, 습니까?” 알브레히트의 치료에 전념하며 남편을 기다리던 라헬은 끝끝내 원치 않았던 비보를 듣게 되는데. “나와 약속했잖아. 함께하기로 했잖아. 어떻게…… 어떻게 날 남겨 두고 갈 수가 있어.” 슬픔 속에서도 에일러트를 잊지 못 하던 라헬은 어느 날부턴가 꿈속에서 그리운 그를 만나기 시작한다. “지금까지는 모두 악몽이었어. 에일러트, 보고 싶었어.”

작품 정보

〈오블리비언(Oblivion)〉은 모래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동아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60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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