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최우진. 트라우마를 간직한 천재 피아니스트. “내가 죽어야 네 안에서 영원히 살 수 있겠지.” 마지막 인사를 남기듯 손을 흔들고 절벽 아래로 몸을 던진 서라. 그녀의 이기적인 죽음을 목격한 후 우진은 지독한 트라우마를 갖게 된다. 10년. 지긋지긋한 불면의 밤을 이어온 시간. 더 견딜 수 없는 건…… 서라의 그림자에서 한 발자국도 벗어나지 못한 자기 자신을 발견할 때다. 그러던 어느 날 우진 앞에 그녀가 나타났다. 서라와 똑같이 얼굴을 한 여자가. 윤서진. 의뢰인을 위해서라면 뭐든 하는 이상한 매니저. “안녕하세요, 최우진 씨의 새로운 매니저 윤서진입니다.” 천재 피아니스트 최우진의 화려한 무대 복귀를 위해 소속사에서 특별히 고용한 능력자라는데……. 얼굴 말고는 서라와 닮은 구석이 없는데도 그녀의 모든 행동과 말이 우진의 신경을 예민하게 자극한다. 게다가 이 여자 자꾸만 위험한 발언을 한다. “최우진 씨를 위한 일이라면 뭐든 할 수 있어요.” “그 말, 위험한 발언인 거 아시죠? 내가 뭘 원할 줄 알고?” 도발하듯 야릇한 시선으로 서진의 몸을 훑었다. 하지만 그녀는 오히려 당돌한 말로 그를 당황하게 만든다. “밤에 외로워요?” “…….” “섹스까지. 거기까지 할 수 있어요.” 흔들리지 않는 그녀의 시선에 우진은 결심했다. 윤서진을 집어삼키기로. 하지만 집어삼켜지는 건 그녀가 아닌 그였다. #지독한 이끌림에 내민 손길을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그녀 #뜨겁게 뒤엉킨 수많은 밤 #위험한 정사 #그리고 계약
작품 정보
〈불면증〉은 이승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73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