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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우리 한 번만 눈 딱 감고 넘어가자. 응?” “그렇게는 안 되겠는데?” “그럼 우리 이대로 절교하자고? 자그마치 신생아실에서부터 이어 온 우정인데 끝내자고?” “계속 친구로 있기에는 어젯밤 기억이 너무 생, 생, 해. 고로 나는 너랑 이제 친구 못해.” X 됐다! 이것 말고는 지금 상황을 표현할 말이 없었다.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가족보다 더 가까이 지내던 ‘남자사람친구’와 그걸 했다니! 그것도 술에 취해 기억조차 안 나는데! 도대체 이 상황을 어떻게 하냐고! 타고나길 복이 없어 복을 많이 받으라는 의미로 ‘다복’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덕분인지 일복 하나는 억세게 많은 여자 정다복. 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남자 복은 지지리도 없다. 어쩌다 하게 된 소개팅에도 웬 거지같은 남자만 나오고, 홧김에 한국에 오랜만에 귀국한 자신의 절친, 세계적인 발레리노인 민호의 호텔 방에 간 다복은 그만 필름이 끊길 정도로 술을 마시고 만다. 그리고 다음 날, 25년을 친구로 지내온 민호와 한 침대에, 그것도 알몸인 채로 깨어나게 된다! 평생지기 민호를 잃을 수 없었던 그녀는 그날의 일을 실수로 묻으려 하지만, 그는 절대로 다시 친구로 지낼 수 없다고 한다. 친구와 십구 사이. 그 밤, 모든 것이 변해 버렸다.

작품 정보

〈친구 사이, 십구 사이〉는 이승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더로맨틱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0년 11월 5일, 미스터블루 2021년 7월 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62화(10월 25일), 미스터블루 62화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1년 7월 9일, 카카오페이지 2020년 11월 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21,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24.1만, 4,694였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8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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