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동양풍 가상시대물 신화물 인외존재 #초월적 존재 첫사랑 정략결혼 소유욕/독점욕/질투 #고수위 집착남 상처남 동정남 절륜남 다정녀 순진녀 동정녀 #외유내강 역적으로 몰락한 명문가의 사생아, 송연화. 황제의 자비로 목숨을 건진 대가는, 9황자 서사현의 여섯 번째 신부가 되는 것이었다. 앞선 다섯 명의 신부를 모두 찢어 죽였다는 흉측한 괴물. 그녀는 신부라는 이름의 제물이 되어, 그가 머무르는 ‘사상궁’에 버려진다. “살고 싶으면 당장 꺼져라.” 소문과 달리 그는 그녀를 죽이려 들지 않았다. 오히려 몇 번이고 밀어내고 도망치라며 등을 떠밀었다. 하지만 황명을 받은 연화에게는 돌아갈 곳이 없었다. “저는 갈 곳이 없습니다. 살아도 이곳에서 살고, 죽어도 이곳에서 죽어야만 합니다….” 결국 그녀는 황실 지하에 숨겨진 괴물의 정체를 마주한다. 도망치라는 괴물과 남겠다고 버티는 신부. 서로를 밀어내고 붙잡는 기이한 인연이 얽혀든다. *남주 / 서사현 (25) 서한 제국의 9황자. 황제의 탐욕으로 이무기의 저주를 받은 핏줄. 황실의 가장 깊고 음습한 지하 궁, ‘사상(巳牀)궁’에 갇혀 괴물 취급을 받으며 자랐다. 성년을 맞은 이후로 지속적인 발정기의 열병과 해마다 찾아오는 탈피의 저주를 겪는다. 사람을 해치는 괴물로 태어났으나, 사람을 해치는 것을 두려워한다. *여주 / 송연화 (23) 역모죄로 멸문한 명문가의 사생아. 천덕꾸러기로 자랐지만, 좋은 낭군을 만나 평온하게 살아가기를 꿈꾸던 여인이다. 가문에서 소외된 덕에 일가가 반역죄로 처형당할 때 유일하게 살아남았으나, 그 대가로 ‘괴물 황자’의 여섯 번째 신부가 되어 입궁한다. 소문과는 다른 사현의 모습을 마주하고, 오래전 잊었던 인연의 흔적을 발견하는데……
작품 정보
〈괴물은 신부를 삼킨다〉는 민초롱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알사탕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3 늘어 누적 254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