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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공작님께 제가 최상의 밤을 선물할게요!” 늙은 졸부에게 팔려가기 전 도망쳐나온 이브. 우연히 공작에게 구해진 그녀는 쫓겨나지 않기 위해 공작에게 하룻밤을 제안하게 된다. “네, 저, 제가, 공작님이 원하시는 그런 쾌락을 선사해 드릴 수 있어요.” “글쎄…… 감춰진 매력이 있는 것 같진 않은데.” 이브의 두 볼이 창피함으로 달아올랐다. “보, 보기엔 그러실 수도…….” “그래요. 보는 것만으론 모를 수 있죠.” 그 말과 함께 공작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성큼성큼 사이를 좁혀 다가오는 공작에 이브의 동그란 눈이 점점 커졌다. 마침내 그녀 바로 앞에선 공작이 입꼬리를 올리며 손가락으로 이브의 턱을 들어 올렸다. “그럼 한 번 확인해 볼까요?” “네?” 확인하다니 무얼? 의문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공작과 입술이 닿았다. * “이상하네요, 영애는 분명 남자를 만족시키는 데 능숙하다고 말했었는데.” 공작이 그녀와 눈을 맞추며 애액이 흐르는 구멍을 핥아 올렸다. 이브의 허리가 벼락이라도 맞은 양 떨렸다. “반응은 왜 이리 순진할까. 응? 대답해 보세요.” 이브의 눈가가 파르르 떨렸다. 그녀는 아무 말도 꺼낼 수가 없었다. “아직 긴장이 덜 풀려서 그런 거겠죠?” 놀리는 듯한 음성으로 속삭이고는 손가락으로 질구를 문질렀다. 그녀의 음부가 흥분으로 잔뜩 젖어 미끌거렸다. 좁은 구멍에선 애액이 줄줄 흘러 책상까지 더럽히고 있었다.

작품 정보

〈공작님, 내쫓지 마세요!〉는 궁그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드라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51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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