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결혼을 앞둔 소현과 공재는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은 똑같으나 미묘한 권태감을 느끼게 된다. 그렇게 서로를 향한 불타는 욕망마저 시들해져 버리고. 데이트를 끝낸 소현이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 채 집에 도착하는데 ……. “소현아, 오빠 말 잘 들어야지. 함부로 움직이면 공재 다친다.” “으. 아아. 공현 오빠, 왜 이러는 거예요?” 공재의 이복형제, 공현이 그녀의 집에 있었다. 피범벅의 남자친구와 말이다. “뭐하냐. 소현이 젖이 외로워하잖아. 와서 좀 빨아줘.” “아, 그러게. 이렇게 벗겨 놨는데 그냥 두는 건 예의가 아니지?” “존나, 세게 빨아줘야겠다. 함몰된 젖꼭지가 안쓰럽네. 큭.” 물론, 공현은 혼자가 아니었다. 그의 친구들과 함께였다. “흐. 흐읏. 제발.” “공공현 이 새끼. 진짜, 존나 웃겨.” “뭐해! 네 여친 보짓물 질질 흘리는 거 안 보여? 깨끗하게 빨아 주라니까!” “그래, 자고로 남자친구라면 여자친구 보지는 빨아 줘야지.” 순식간에 남자는 공재의 머리통을 소현의 사타구니 사이로 퍽! 박아 넣었다. “하으읏!” “내가 좆 박을 때까지 소현이 보지 걸레처럼 풀어놔! 알았어?” “그래, 공재야. 우리 돌아가면서 박을 건데. 다치지 않게 잘 풀어놔야지.” “흐응. 하으읏.” 하지만 이 사건에는 소현이 모르는 사실이 있었다. 물론, 공재도 모르는 사실이었다. 과연 그들이 모르는 사실은 무엇이었을까?
작품 정보
〈공공재 여자친구〉는 물티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16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