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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나이차이 금단관계 질내사정 #자궁구_박기 일부러 늦게 들어오고, 어깨가 다 드러나는 옷을 입고 유혹해도 카일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이젠 정말 '여자'로 보이고 싶었던 에리아는 최후의 수단으로 그를 뒤에서 껴안으며 자극했다. “원하시면 저를 안으셔도 돼요. 자꾸 참으시지 말고.” 발칙한 말에 돌아온 것은 다정한 후견인의 미소가 아니었다. 눈을 번뜩이며 짐승처럼 달려든 카일은 거칠게 드레스를 찢어 내리고 그녀를 침대 위로 내동댕이쳤다. “아, 아파요……!” 엉덩이를 맞거나 꾸중을 들을 줄 알았던 에리아가 벌벌 떨며 몸을 웅크렸다. 하지만 카일은 젖은 혀로 그녀의 가장 은밀한 곳을 훑어내리며 낮게 으르렁거렸다. “성급하긴. 밤은 길어, 에리아. 네가 얼마나 느끼고 있는지 내게 전부 들려줘야지.” 질척이는 소리와 함께 뜨거운 손가락이 좁은 길을 비집고 들어오자, 에리아는 제 안이 낱낱이 파헤쳐지는 감각에 비명을 내질렀다. “숫자 세야지, 에리아. 내 손가락이 몇 개 들어갔는지 안 세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야.” *남주/ 카일 벤틀리 제국의 공작이자 에리아의 후견인. 철저한 이성주의자지만, 제 품에서 자란 어린것이 자꾸만 ‘여자’인 척 선을 넘자 본능을 터뜨린다. *여주/ 에리아 인형처럼 예쁜 피후견인. 무심한 카일을 짝사랑했고, 그를 흔들려고 위험한 유혹을 즐기다 진짜로 잡아먹힌다.

작품 정보

〈곱게 키운 피후견인〉은 김음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알사탕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63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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