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그래, 난 묶이는 걸 좋아해.” 알몸으로 묶여서 능욕당하는 상상을 한다. 상상만이 아니라 실제로 그러기를 소망한다. 그게 나라는 여자, 수영이라는 여자다. “당신에게 고통스러운 밤을 안겨 주겠어.” 여섯 살 연하인, 그러나 나를 지배한 남자. 결박과 피학의 환희를 일깨워 준 사람. 신성오, 그는 사디스트이자 내 주인님이다. 이 비밀을 털어놓을 사람은 오직 그뿐이며, 이런 나를 기쁘게 해 줄 사람도 오직 그뿐이다. 때문에 난 결코 그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
작품 정보
〈[체험판] 결박의 노예〉는 카멜리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케이너스랩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8,21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