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1부. "너뿐이다. 안고 싶은 이도, 함께 있고 싶은 것도 너뿐이다. 그러니 네가 동생이어도, 사내라 해도 나는 미치지 않았다." “뭐든지… 말씀하십시오. …형님. 저 같은 놈에게 애원하지 마십시오” 세도가의 4대 독자로 태어난 서한은 한겨울 눈사람처럼 방치된 이복동생을 줍는다. 어머니가 노비라는 이유로, 집안의 수치로 자라는 동생에게 설 이란 이름을 지어주고 보듬게 된다. 형제인 둘 사이에 감정이 가족애가 아님을 먼저 알아차린 건 누구일까? 서한일까? 설일까? 그 둘의 아버지인 한판서일까? 집안의 강요로 혼사를 앞둔 서한은 설과 도망칠 계획을 세우지만... 약속장소에 나타난 이는 아버지인 한판서 였다. 설은 어디로 갔을까? 2부. “네 아이라면, 내 핏줄이다. 그러니 너와 같이 데려갈 것이다. 둘 다 내 것이다.” 간신히 찾은 설이 임신한 여인과 살고 있었다. 분노와 배신감에도 설을 놓지 못하는 서한은 매일이 지옥 같고... 설은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아이는 정말 설의 자식일까?
작품 정보
〈겨울날의 해(冬日之日)〉는 백소호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랙아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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