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선생님 쇼에 서고 싶어요." 세진은 다짜고짜 사무실로 찾아와 자신의 쇼에 서고 싶다는 톱모델 도훈의 당돌한 태도가 싫지 않았다. "제 컬렉션을 보셨으니 아시겠지만 저는 뉴 페이스들을 선호하는 편이어서요." "남의 손 안 탄 새것 같은 애들 말씀이시죠?" 세진은 몰랐다. 앞으로 둘 사이가 단순히 비즈니스적이지만은 않은 관계로 발전할 거라는 사실을. "우리 사귀는 게 어때요?" 평생 연애나 남자가 우선순위였던 적이 없던 세진. 결국 그녀는 도훈의 고백에 대해 고민조차 하지 않고 그대로 외면하지만 그 결과, 도훈은 패션쇼 이틀 전에 일방적으로 쇼에 서지 않겠다고 통보를 해 온다. "제발 내 쇼에 서 줘." "그렇게 애원도 할 줄 알았어요? 하긴 침대에서도 애원하긴 했었죠." "야, 이도훈!" 도훈은 자신이 쇼에 서기 위한 한 가지 조건을 내건다. "그래도 최소한 나한테 기회는 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세진 씨의 마음을 열 기회를." 건방진연하남 섹시한연하남 정신못차리는연상녀 연하남손바닥위 #하지만진심이야
작품 정보
〈건방진, 그러나 섹시한〉은 캐롤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원샷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48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