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고수위 나쁜남자 절륜남 상처녀 재회물 계약_성립했으니_이제_빨아 #거래_담보로_좋은게_있잖아_바로_네몸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내가 필요한 건 거래야.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주고받는 거래.” “설마…… 거래라는 게, 제가 생각하는 그런 거 아니죠?” “그런 게 뭐지? 섹스 말하는 건가? 맞아, 섹스. 나도 너만 보면 침 질질 흘리는 놈들 중 하나거든. 봐, 벌써 이렇게 흥분한 거.” 어린 시절부터 짝사랑해 오던 태민과 다시 재회했을 때, 설마 그와 이런 거래를 하게 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그러나 세상에 하나밖에 남지 않은 피붙이를 살리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이 없었다, 그가 제안하는 거래에 응할 수밖에. 1년 동안 그의 섹스 파트너가 되어 그가 원할 때마다 다리를 벌릴 수밖에.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email protected]) [본문 내용 중에서] “돈 필요하지 않나?” “네?” 그의 말에 놀란 그녀가 태민을 바라보자 그가 다시 입을 열었다. “한서은, 내 말이 안 들려? 서진이 살리려면 돈 필요하지 않아?” “어, 어떻게 그걸…….” “내가 너에 대해 모르는 게 있을 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지금까지 모르는 척하셨잖아요.” “그래서 너도 나를 모르는 척했다? 뭐, 어쨌든 좋아. 생각해 봐야 좋지도 않은 과거 이야기로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고, 아직 내 말에 대답하지 않았어. 돈 필요하지 않나?” “……네, 필요해요. 다 아신다니 지금 상황도 아시겠네요. 서진이 살리려면 돈 필요해요. 그것도 많이요. 혹시 도와주실 수 있으세요? 도와주시면 뭐든 할게요. 그 돈, 무슨 일을 해서라도, 평생이 걸려도 꼭 갚을게요.” “글쎄, 평생 갚는다고 그 돈이 갚아질까? 뺑소니 교통사고에, 사고도 심각해서 지금 중환자실에 있다며? 그러면 병원비가 얼마나 나올 줄 알고 그런 허황된 약속을 하지?” “그, 그래도…… 서진이 어릴 때 예뻐하셨잖아요. 상무님, 아니, 오빠, 옛정을 봐서라도 도움을 주실 수 없으세요?” “하, 그사이 정말 뻔뻔해졌네. 됐고, 내가 필요한 건 거래야. 그따위 믿지도 못할 백지수표 말고 정확한 거래.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주고받는 거래.” “거래요? 그렇지만 저한테는 거래를 할 만한 담보도 뭐도 없어요.” “없긴 왜 없어? 네 몸이 있잖아. 너만 보면 침 질질 흘리는 남자들이 주변에 널리고 널렸던데.” “설마…… 거래라는 게, 제가 생각하는 그런 거 아니죠?” “그런 게 뭐지? 섹스 말하는 건가? 맞아, 섹스. 나도 너만 보면 침 질질 흘리는 놈들 중 하나거든. 봐, 벌써 이렇게 흥분한 거.”
작품 정보
〈거래하다〉는 팜파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10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