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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고수위 수간 강압 씬중심 하드코어 더티토크 능욕플 #수치플 옆으로 넘어진 땅콩잼 통과 그 안에 들어있는 숟가락, 열에 들뜬 혜지의 몽롱한 눈빛과 살짝 벌어진 입술이 모든 것을 설명해주고 있었다. 더군다나 혜지의 벌린 다리 사이에서 열심히 찹찹 소리를 내는 하루는 주인이 돌아왔음에도 전혀 상관없는지 자신의 본능적인 욕구를 채우고 있었다. “사람 새끼도 아니고 개새끼랑 붙어먹고 있을 줄이야.” 이죽거리던 정혁은 딱딱하게 굳어버린 혜지를 보고 비릿하게 입꼬리를 올렸다. 그리고 착한 남자친구를 연기라도 하는 것처럼 한숨을 내쉬며 머리를 좌우로 흔들었다. “할 수 없지. 네가 이런 걸 좋아하는 거 같으니까 내가 맞춰주는 수밖에. 그래도 내가 네 남자친구니까.” “오... 오빠.” “입 다물어, 유혜지. 네가 시작한 거다.” 일어나려고 했지만, 양쪽 허벅지를 누르는 하루의 앞발 때문에 혜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넥타이를 풀어헤치며 걸어오는 정혁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씨발, 내가 하다 하다...” 혜지가 천장을 바라보게 눕힌 정혁은 그녀의 손목을 넥타이로 묶었다. 형형한 그의 눈빛이 몸 구석구석을 야릇하게 훑었다. 읊조리는 욕설에 변명이라도 하려고 입을 열었지만, 잇새로 흘러나오는 것이라고는 달뜬 숨결과 신음뿐이었다. “으흐흣... 아앗... 자... 잠깐. 하루야! 멈춰!” 절정에 다다를 것 같아 혜지는 몸을 옆으로 돌렸다. 하지만 정혁이 어깨를 짓누르는 바람에 다시 천장을 바라보고 누울 수밖에 없었다. “뭐... 뭐 하려고?”

작품 정보

〈개와 함께라면〉은 용2용2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9,05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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