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둠과 함께 그리움은 밀려들었다. 가장 아프고도 아름다웠던 때 함께했던 이가 지금 눈앞에 있었다. 그녀가 평생 놓을 수 없는 그리움이란 존재 그 자체인 진후가. “사랑했어, 너만을. 다른 사람은 없었어.” “잘됐군. 앞으로도 사랑해, 나만을.” “나는 과거를 보고 있고 너는 현재를 보고 있어. 그래서 우리는 안 되는 거야.” 바닷물처럼 짜디짠 아영의 음색에 진후의 얼굴이 모진 파도처럼 거칠게 바뀌었다.
작품 정보
〈감정의 파편〉은 아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즈벨벳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57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