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액션 영화 촬영 장소로 종종 쓰이는 바닷가 근처 창고. 한 여자가 닻줄로 양손이 묶인 채 매달려 있다. “좆 까요, 아저씨.” “우리 연희, 입이 많이 거치네.” 나른한 태도로 상현이 지척에 섰다. 그러곤 은근한 미소를 지으며 손을 뻗었다. 그저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올 것처럼 잘생긴 남자는 그냥 얼굴이 개연성이고 스토리이고 캐릭터였다. 그런데 그녀와 열 다섯 살 차이나 난다니. 연희는 제가 새삼 이런 취향이었나 싶었다. “상황 무시하고, 계급장 다 떼고 한 판만 할까? 응?” 연희의 버거운 숨이 그를 더 자극해 좆이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더 커지기만 했다. “하, 하읏. 아, 아저씨!” “젖비린내 나는 애송이들이랑 아저씨 좆이 다르지?” 상현이 연희를 안은 채 일어섰다. 거대한 그의 것은 여전히 연희의 안에 머물러 있는 채였다. “아, 그만. 그만하자.” “흐응, 왜.” 연희는 앙탈을 부리며 그의 허리에 다리를 감았다. “한창 재미있었는데.”
작품 정보
〈X 까요 아저씨〉는 원다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랑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05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