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왕의 가장 최측근임에도 불구하고 결코 자신을 드러내면 안 되며, 죽음조차도 철저히 비밀리에 붙여져야 하는 고독한 존재. ‘별사대’, 그들은 귀신이며 도깨비였다. “어디에 있든 내가 반드시 너를 찾을 것이야. 그곳이 설사 지옥이라 하여도. 그때까지는 부디 무탈하게 지내야 한다. 무탈하게.” 오래전 헤어진 소녀를 그리워하는, 별사대의 수장 권하윤. “가지 말거라. 제발 나를 두고 가, 가지 말거라. 정, 정, 정아야! 나를 두고 떠나지…….” 사랑하는 여자를 보내야만 하는 조선의 왕. “이제는 제가 오라버니를 찾겠사옵니다. 허니 조금만 버티어 주십시오. 제발!” 가문의 한을 풀기 위해 도깨비가 되는 것을 선택한 정아. 긴 시간 속에 영원히 봉인될 뻔한 그들이 소설을 통해 지금 이곳에 부활했다.
작품 정보
〈붉은 귀신〉은 박지영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청어람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9년 5월 13일, 카카오페이지 2019년 7월 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83화, 카카오페이지 83화, 조아라 83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9년 7월 3일, 네이버시리즈 2019년 1월 2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1,923, 1,000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0점, 카카오페이지 7.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