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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스와핑은 못 하겠어?” 연민아는 행복한 여자였다. 남편이 달라지기 전까지는. “나 관음증 있어.” “네?” “정상적인, 그런 섹스가 안 되는 몸이라고.” 이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멀어진다. 그렇다고 남편이 다른 여자와 하는 건 싫었다. 연민아는 선택해야 했다. 이런 일을 도와줄 사람을 만난 건 그래서였다. “솔루션을 제안드린 기 선생입니다.” 검은색 레이스 안대가 눈에 띄는 사나운 체격의 범상치 않은 남자. “좋습니다. 그렇다면 섹스리스는 언제부터였는지부터 먼저 말해주시겠습니까?” 그것을 시작으로 질문의 수위는 높아져만 가고. “연민아 씨가 기구는 전혀 쓰지 않았을 것 같다거나, 이 손가락들로 클리를 문지르고 겨우 구멍에 몇 개 넣어 쑤신 정도로 만족하셨을 것 같다고 말씀드리기는 너무 당혹스러우실 듯해.” “……네?” “아닌가요?” 민아는 모든 걸 꿰뚫어 보는 남자에게 끌려만 가고. 솔루션은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 “이, 이런 건 그만해 주시면 안 될까요?” “그만?” “차라리 마음대로 하세요. 제게 묻지는 마시고요.” 남자가 잠시 지켜보다가 민아가 뒤로 숨긴 것을 붙잡고 끌어왔다. “뭘 시킬 줄 알고 그런 말을 섣부르게 하는 걸까요.” “읏, 놔주세요.” “제가 만약에.” 남자가 투명 딜도를 가져가더니 머리 부분을 민아의 입술에 붙였다. 도톰한 입술을 뭉개는 질감은 차갑고 무자비했다. “당장 여기서 이걸 목 깊숙이 빨라고 요구하면 할 겁니까?” “그런, 읍.” “혀를 대기는커녕 입술을 벌리지도 못하는데 목구멍은 열 수 있는 겁니까?” #정말 얼마나 고팠으면 #그러기엔 너무 잘 씹어댑니다 #혹시 구멍도 늘리고 오셨습니까? #주인 말도 안 듣는 나쁜 보지네. 아니면 주인이 잘못 길들였거나. #그대로 잘 물고 있어요. 떨어트리지 말고.

작품 정보

〈NTR 솔루션: 계약 편〉은 금다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원샷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73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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