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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가상시대물 동양풍 왕족/귀족 오해 첫사랑 나이차커플 신분차이 #운명적사랑 #조신남 #능력남 #다정남 #절륜남 #순정남 #존댓말남 #대형견남 #평범녀 #직진녀 #유혹녀 #짝사랑녀 #엉뚱녀 #호기심녀 #로맨틱코미디 #씬중심 #대물남 #방망이남 #거거익선 #울보녀 #소동물녀 #혼례해도 독수공방 #커도 너무 커서 문제 어린 시절부터 동경하던 사내와 혼례를 한 라영. 그러나 지아비인 승조는 사년간의 출병을 끝내고 들어온 후, 부인인 라영을 본체만체 피하기만 하고. 급기야 라영은 그가 딴살림을 차렸다 생각해 늦은 밤, 뒤를 밟기까지 한다. 그런데 전혀 예상치 못한 걸 목격하고 마는데……. * * 그것을 무엇이라 해야 할까? 다듬질 방망이? 뒤뜰에 늘어진 가지? 둘 다 아니다. 아주 매끈하게 뻗은 그것은 난생처음 보는 매우 신묘한 모양. 도저히 사람의 것이라곤 믿을 수 없게 거대한 ‘물건’이었다. “이런 몸을 해 가지고 내 어찌 지아비 노릇을 할 수 있겠는가? 백년가약을 맺은 부부로서 색을 나누고, 정을 주고받는 건 당연하나, 그랬다간 부인이 크게 다치고 말 것이오.” “어찌, 서방님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옵니까?” “그게 무슨 말인가?” “부부란, 일심동체요. 기쁜 일이든, 괴로운 일이든 함께 헤쳐 나가야 합니다. 서방님의 문제는 혼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라영은 요동치는 마음을 다시 한번 잡았다. 부끄럽다 물러서면 안 돼. 이 자리에서 결판을 내야 한다. 죽이 되던든 밥이 되던든 간에. “그래서 말입니다만.” “응?” 승조의 곧은 시선이 그녀에게로 향했다. “오늘부터라도 당장 시도를 해 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내내 입속에서 맴돌던 말을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은 척, 툭하고 뱉었다. “저는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의욕만큼은 자신만만했다. “서방님은 어떠신지요?”

작품 정보

〈[ML] 쌍접몽(雙接夢)〉은 홍서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문릿노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1,58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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