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오래된연인 첫사랑 친구>연인 조신남 다정남 철벽남 동정남 #신관남 #직진녀 #유혹녀 #순정녀 플레네브가와 루덴가의 오만함이 결국 신의 노여움을 사고. 그 결과 아름다운 도시 이비스가 멸망할 것이라는 신탁이 내려진다. 신은 두 가문의 사람이 혼인을 해야만 도시를 구할 수 있다고 말하고. 신탁으로 인해 릴리 플레네브는 루카르트 루덴과 혼인을 해야 하는 상황. 그런 릴리 앞에 10년 전 죽은 줄만 알았던 첫사랑 에른스트와 꼭 닮은 대신관이 혼인을 인도할 주례자로 나타나는데. 릴리는 그가 에른스트가 맞다고 믿어 의심치 않지만, 그는 자신이 에른스트가 아니라며 릴리를 밀어내기만 하는데. “내가 그렇게…… 싫어?” “네. 싫습니다.” 얼어붙을 듯 차가운 눈동자가 그의 감정을 여실하게 드러내고 있었다. “당신을 경멸합니다.” * * * 나이차커플 정략결혼 선결혼후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계략남 다정남 #집착남 #짝사랑남 #동정남 #존댓말남 #평범녀 #짝사랑녀 #순정녀 #순진녀 어린 시절부터 루카르트를 짝사랑했던 바이올렛 플레네브. 생각지도 못한 사건으로 언니 대신 루카르트와 결혼하게 된 바이올렛은 그와의 결혼 생활이 행복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릴리를 보며 부드럽게 미소 짓는 걸 보고 마음속에 불안함이 깃들기 시작한다. 언제나 어리고 여린 여동생 보듯 하는 루카르트. 바이올렛은 그의 마음 한 조각이라도 갖고자 노력하지만 쉽지만은 않고. 결국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루카르트의 곁에서 머물기 힘들어진 바이올렛은 그를 잠시 떠나 있고자 하는데. “정말 갈 겁니까, 바이올렛?” 그의 목소리는 평소보다도 더 낮았고 바짝 마른 목을 타고 나온 듯 거칠었다. “갈래요. 오늘은…… 더는 여기 있고 싶지…….” “지금 제게서 벗어나면…… 다시는 보지 못할 겁니다.” 신탁과 상관없이 사랑을 쟁취하려는 릴리와 신의 저주로부터 벗어나 사랑하는 이를 구하려는 에른스트, 신탁을 핑계로라도 그의 곁에 있고 싶었던 바이올렛과 신의 뜻을 뒤틀어 가면서까지 사랑하는 여인을 갖고자 했던 루카르트의 이야기.
작품 정보
〈[ML] 릴리, 바이올렛〉은 모래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문릿노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79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