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누나. 이번엔 내가 진짜 이기적인 놈이 되려고 해.” 가족같이 자란 옆집 동생 시훈. 어느 날부터 옆집 동생이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소중하게 생각하는 여자를 찾았나 봐? 그래서 나도 찾으려…….” “그딴 거 없어.” 시훈은 제 뺨을 감싼 이나의 손 위에 자신의 손을 올려 감쌌다. “만지고 싶으면 언제든지 만져. 안 피할 테니까.” “듣기 좋은 소리 해 주네. 역시 도시훈이 아닌 게 분명…….” “그러니까 너도 피하지 마.” 자기도 모르게 누나라는 말 대신, ‘너’라고 이나를 부른 시훈은 계속해서 눈앞에 어른거렸던 붉은 입술을 향해 돌진했다. 넌 그냥, 내 거야. 예전부터 내 거였고, 지금도 내 거고, 앞으로도 내 거야. 그러니까 다른 새끼한테 눈 돌리지 마. 여기서 멈추면 죽을지도 몰라.
작품 정보
〈불순한 단어가 아름답다〉는 은텔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북팔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6년 11월 1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09화, 카카오페이지 109화(10월 23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7년 5월 8일, 카카오페이지 2016년 11월 1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617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2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