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26개의 불렛을 모두 소진하고 국정원에서 퇴사 이후 결혼정보회사에 입사하게 된 실린더 김은재. 평범한 줄 알았던 결혼정보회사 True Partner는 알고 보니 실린더와 트리거의 감화력을 확인해 주는 회사였다. 새로운 회사에서 만난 파트너 백경은 건방지기 짝이 없는데... 건방진 첫인상, 뭐 하나 맞는 게 없는데 우연히 확인한 속궁합은 환상? 겉은 상극, 속은 최상. 같은 실린더끼리 이럴 수도 있는 거야? * * * “왜? 보통은 척추가 예민한데, 넌 싫어?” 백경이 아래서 위로 허리를 툭툭 쳐 올렸다. 짧게 끊어 움직일 때마다 쾌감이 꼬리뼈에서 척추를 타고 정수리를 관통했다. “아닌 거, 알잖아.” 사실이다. 아까부터 척추를 만져 줄 때마다 백경의 성기가 안에서 움찔움찔거리는 게 고스란히 느껴졌다. “실린더들은 다 그래?” 몰랐던 것처럼 물어서 애매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너도 척추 만져 주면 좋아?” 백경이 손가락으로 목뼈를 꾸욱 눌렀다. 징-. 손끝에서 정수리까지 쾌감이 진동했다. 겨우 첫 번째 뼈를 눌렸을 뿐인데 심장이 벌렁거렸다.

작품 정보

〈Deal with the Devil (딜 위드 더 데빌) (외전)〉은 송캐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이색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685였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