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조아라유니버스 리볼버버스 사건물 동갑 국정원 사내연애 동기>연인 #20살>35살 #일편단심 #오해삽질 실린더수 미인수 능력수 까칠수 민감수 삽질수 무심수 #게이수 트리거공 미남공 절륜공 직진공 능글공 뻔뻔하공 성격좋공 #너밖에없공 국정원 최고의 리볼버로 알려진 백영진, 정우영. 하지만 실제로 같은 현장에 투입됐던 건 10년도 더 전. 현장에 가고 싶은 정우영과 같이 움직이는 걸 원하지 않는 백영진. 그러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연인 행세를 하는 영진의 속마음을 우영은 이젠 알 수가 없다. 스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서로에게 끌렸지만 이제는 확신이 없다. 어차피 이럴 거면 계속 리볼버로 묶여 있을 필요가 있어? “이번 임무 끝나면 리볼버 해지 수순 밟을 거야.” 15년이나 이어 오던 파트너의 관계가 흔들린다. 국정원 특수 요원 리볼버 백영진과 정우영의 일편단심 삽질 연애 이야기. “넌 쓸데없는 걸 안 물어봐서 참 좋아.” 우영은 자신이 영진에게 느꼈던 것과 같은 평가가 들리자 모호한 기분이 들었다. 마지막에 붙은 좋아 라는 말이 귓가에 작게 메아리쳤다. 쑥스러운 기분이 드는 건 영진도 마찬가지였는지 영진은 복숭아 접시를 한쪽으로 밀어 놓고는 마루에 드러누웠다. “어, 달떴네.” 영진의 말에 우영도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봤다. 숨이 막힐 것처럼 바쁜 것도 아닌데 국정원에 들어와서 제대로 하늘을 본 적이 없었다. 까만 밤하늘에 떠 있는 둥근 보름달을 보는 건 무척 오랜만이었다. 영진은 하늘을 가만히 올려다보는 우영의 옆얼굴을 가만히 바라봤다. 달빛이 내려앉은 얼굴이 그림처럼 느껴졌다. “예쁘다.” 속에서만 했어야 됐을 말이 또 입 밖으로 튀어 나갔다. 본심을 뱉어 버린 게 민망해 손바닥으로 얼굴을 문지르는데 우영이 고개를 끄덕였다. “어, 예쁘다.” 그 소리에 영진은 여전히 우영이 보고 있는 달을 보고 우영의 얼굴을 봤다. “그러게, 달이 참 예쁘네.” * 이 이야기는 100% 허구이며 실재하는 인물, 지명, 단체와는 무관합니다. * 읽지 않으셔도 무관 합니다만 스핀오프입니다.

작품 정보

〈달이 참 예쁘네요〉는 송캐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이색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9년 9월 16일, 봄툰 2025년 8월 6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79화, 봄툰 44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8월 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1,382였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