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너무 많이 내리는 날 밤. 나는 레스터 저택에서 도망치고자 했다. 나에게 무수히 많은 상처를 준 그곳에서. "복수를 하고 싶지 않습니까." "..." 도망치는 것 외엔 할 수 있는 게 없는 내게. 갑작스럽게 한 존재가 나타났다. "나를 이용하십시오. 당신을 위해 이용당할 준비가 되었으니까." 하얀 눈과 함께 머릿속도 새하얗게 질린 와중에 나는 당신을 만날 수 있었다. 제국의 단 하나뿐인 대공. 루드비히 막시밀리안. 당신을.
〈복수하고 싶습니다〉은 윤희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글고운에서 맡았다.
태그는 권선징악, 다정남, 복수물, 사이다녀, 상처녀이다.카카오페이지 평점은 8.7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3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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