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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스물셋, 인생에서 처음으로 용꿈을 꿨다. 꿈에서 깨면 곧장 편의점으로 달려가 복권을 사야지 했는데. “주인이 되고 싶다면 이 열쇠를 받아라!” 용이 심지어 황금 열쇠까지 꺼내 들었다. ‘황금 열쇠라니! 이건 못 참지!’ 황금 열쇠를 덥석 손에 쥐는 순간이었다. [가이드 ‘영계’에게서 ‘온천 마스터키’를 획득했습니다.] [성좌 ‘온천의 지배자’가 화들짝 놀라며 ‘온천 마스터키’를 찾습니다.] [성좌 ‘온천의 지배자’가 ‘영계’를 백숙으로 만들어버리겠다며 분노합니다.] [‘메마른 온천의 사장(F)’으로 각성합니다.] 이거 복권 당첨 꿈 아니었어? 내가 운영하는 건 EX급 온천, 이곳에 올 수 있는 손님은 성좌나 내가 허락한 ‘탑의 주인’뿐! 그런데 그중 성좌 넷이 미친X들이다. [가이드 ‘영계’가 “제일 못 믿을 놈만 믿는다”며 한심해합니다.] 시도 때도 없이 온천을 찾는 네 명의 성좌들 덕분에 휴일도 없이 일하던 나에게 마침내 인내심의 한계가 찾아왔다. 힘들어서 못 해먹겠으니 파업을 선언한다! 오랜만의 휴가이니 그간 모은 돈으로 한동안 먹고 놀 생각이었는데. [‘탑의 주인’이 “혼자 자기 무섭지 않냐”며 베개를 안고 돌아다닙니다.] [성좌 ‘저승의 염라’가 “명부를 줄 테니 괴롭힌 놈 이름을 적으라”고 말합니다.] [성좌 ‘불사의 살인귀’가 “상처에 약을 발라줄 사람이 없다”며 아련한 눈빛을 보냅니다.] [성좌 ‘운수를 믿으십니까?’가 “오늘 온천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불운해질 거”라고 예언합니다.] [성좌 ‘온천의 지배자’가 “당장 돌아오지 않으면 온천수를 말려버리겠다”고 협박합니다.] 온천의 손님들이 단체로 내게 집착하기 시작했다.

작품 정보

〈EX급 온천 사장은 파업 중입니다〉는 박포션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봄툰·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북극여우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10월 8일,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 2025년 3월 6일, 조아라 2025년 12월 1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90화, 카카오페이지 190화(10월 25일), 봄툰 190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 2025년 3월 6일, 카카오페이지 2023년 2월 2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44,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79.5만, 1,000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8점, 네이버시리즈 5.5점, 리디 3.7점(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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