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별궁에 홀로 갇혀 지내던 어린 공주 아레티아. 무력함과 고독함으로 말라가던 그녀의 앞에 어느 날 사람을 잡아먹는다는 저주받은 마물이 나타난다. “난 너와 친구가 되고 싶어. 배고프면 날 먹어, 응?” ‘머리가 똑똑하지 못한 아이로군.’ 저주받은 마물은 어처구니가 없다는 눈으로 어린 공주를 쳐다보았다. 그렇게 저주받은 마물과 함께 지내게 된 건 좋았는데... “공주님만 괜찮으시다면 또 찾아와도 될까요?” 견습 신관이 치료를 핑계로 계속 방문하고, “밥 먹어라, 공주야.” 하녀로 위장 취업한 마왕이 매끼 진수성찬을 내오며, “당신과 약혼하고 싶습니다, 공주 전하.” 옆 나라 황태자(8세)가 초면에 약혼을 제안한다. 저주받은 마물과 친구만 먹었을 뿐인데, 주변에 점점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었다. 설상가상 국왕은 아레티아를 죽이려는 음모를 꾸미는데... 과연 버림받은 공주는 잘 먹고 잘 지낼 수 있을까?
작품 정보
〈버림받은 공주는 잘 먹고 잘 지내고 있어요〉는 엘림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필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767이었다.
평점은 리디 3.5점(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