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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대표님, 이건 백지인데요.” 가족보다 더 소중했던 사람들과 결별한 지 8년. 혜원 스튜디오를 지키기 위해 현서는 백지 계약서에 사인을 했다. 준현과의 일상이 익숙해질 무렵. 그가 현서의 앞에 나타났다. 친구와의 외도로 현서를 버리고 떠난 전 약혼자. “자기를 이용한 남자를 봤으면 뺨이라도 갈겼어야지!” “그건 분풀이일 뿐이잖아요. 그런 건 싫어요.” “싫다고? 그럼 당신은 평생 다람쥐 쳇바퀴만 돌 뿐이야.” 소중한 사람들을 보내며 가장 먼저 한 일은. 세상 안의 사람이 되는 것을 포기하는 거였다. 그런데 이제와서 세상 안의 사람이 되라니. 내 세상엔 그 사람들 뿐인데. “구준현과 지현서는 다음 생에도 이어질 사랑을 약속하는 백지 서약을 합니다.”

작품 정보

〈백지 계약〉은 윤혜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마야마루출판사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10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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