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스무 살 많은 애 딸린 남자와 맞선을 보게 된 세진. 도망치고 싶던 순간, 그 남자를 만났다. 도운 그룹 차재민 상무. 세진을 그녀의 사촌 동생으로 오해한 남자는 세진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하는데. "이건 당신의 결혼 생활을 보상해 줄 대가입니다." 마치 하늘이 준 기회 같았다. 그와 결혼하게 된다면, 자신을 팔아넘기려는 삼촌에게도 복수할 수 있으리라. 그때 의문의 여자가 나타났다. "내가 도와줄까요? 차재민 상무. 가질 수 있게." 가슴 위에 그의 이름을 새기면, 사랑을 얻을 수 있다는 허무맹랑한 말을 끝내 외면할 수 없었다. 그래서 낙인처럼 이름을 새겼다. * "내 이름입니까, 그거." 세진은 두 눈을 질끈 감았다. 다른 사람이, 그것도 잘 알지도 못하는 타인이 자신의 이름을 새긴 것을 본다면 소름 끼칠 터였다. 그러나 전혀 예상과는 다른 말이 그에게서 들려왔다. "재밌네요." 진가언 장편 현대 로맨스 소설 <이름을 새기다>
작품 정보
〈이름을 새기다〉는 진가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연담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9월 25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100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3년 2월 2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29,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99.9만, 635였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6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