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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아무도 내가 다시 백조의 호수를 출 수 있을 거라 생각 못했겠지만, 나는 지금 백조 오데트가 되어 춤을 추려 합니다. 지금도 여전히, 나는 발레리나입니다. - 한국 발레단 프리마 발레리나에서 한순간 추락해버린 그녀, 백조은의 끝나지 않은 날갯짓. 한국 발레단 수석 무용수 백조은. 내가 그토록 동경하던 백조의 호수 프리마 발레리나 백조은이…… 지금 저 싸구려 뒤에서 춤을 추고 있는 백 무용수라고? - 배려라곤 모르던 남자, 선우 난 PD. 그이기에 가능했던 백조의 호수, 백조의 난 UCC. “아직도 내가…….” 점점 조은의 얼굴이 난의 입술 가까이로 다가왔다. “그렇게 좋아요?” 마치 어제 황홀했던 그 호수의 백조처럼. “내가 좀 성격이 지랄 같아서 내 여자가 다른 새끼랑 말 섞는 꼴을 못 봐. 심할 땐 어떤 새끼가 백조은이 쳐다보는 것도 못 견디지.” “내 꺼 하자, 당신.” 숨이 턱, 막혔다. 가슴이 벅차올라서. “과욕인 거 알지만 그래도. 그래도 갖고 싶다. ……갖고 싶다, 백조은.”

작품 정보

〈백조의 난〉은 김효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북큐브네트웍스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4월 8일, 봄툰 2026년 4월 2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8화(10월 16일), 네이버시리즈 23화, 카카오페이지 23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4월 23일, 네이버시리즈 2015년 12월 1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583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7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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